
25년 4월 16일 첫 파종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팜파스그라스와 핑크뮬리 파종을 했어요씨앗은 왜이리 작은지 첨보는 순간 이걸 어떻게 심지?나긴 나오나 싶었어요나무 젖가락을 연필깍이에 넣고 뾰족하게 만들어서물을 묻혀 하나씩 옮겨 주었어요.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결과론 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그리고 씨앗을 다시 주문 했기에 업뎃에서 더 자세히 보여 주기로 하고요 25년 5월 5일 엎어버리기실패한 이유 1.복토를 생각보다 두텁게 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복토 따위는 필요 없더군요2.내가사는곳은 원주인데 4월이면 춥다20도는 되야 하는데 새벽이 2~5도이니 될리가 없지요그래서 다시 주문을 넣었어요도착하면 자세한 파종사진을 업뎃 해야겠어요. 25년 5월 12일 포기는 배추다새롭게 주문한 팜파스 그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