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3 덧술2 지난 에피소드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1 밑술 :: 발효와건강 (tistory.com)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1 밑술 전체 설계서 입국을 사용하는 삼양주를 만들기 위해 첫번째 과정은 설계서를 작성하는 일 이다. 술을 빚는데 왠 설계서?냐고 물으신다면 큰나큰 오산 이다. 정확하게 자기의 술을 판가름하고 냉 home-brew1.tistory.com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2 덧술1 :: 발효와건강 (tistory.com)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2 덧술1 EP.01 밑술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1 밑술 :: 발효와건강 (tistory.com) S5/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01 밑술 전체 설계서 입국을 사용하는 삼양주를 만들기 위해 첫번째 과정은 설계.. 더보기 W3/이양주/약주/청주 EP.01 W는 이양주의 이니셜이다. 이양주란 약주를 만드는 과정을 두번에 나누어 담금을 한다는 의미이다. 밑술 후 덧 술을 하면 기다림의 시간으로 넘어간다. 삼양주보다 과정이 한 번 줄어드니 편하다. 하지만, 기다림의 시간이 삼양주 보다 조금 길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맛 이 확연히 달라진다. 같은 양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삼양주보다 이양주가 조금더 달달하다. 이유는 과학적인 화학반응의 부산물들의 생성 과정에서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이 아닌 일반인 가정의 가양주를 만들어 마시면서 이모든 화확반응의 부산물들을 시료화 하고 검사하여 발효 기간 동안의 변화를 기록하는 일은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설명 할 순 없다. 전문가가 기록해둔 학술지나 논문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으나 도용 할 .. 더보기 S4/삼양주/증류용 막걸리 EP.1 S는 삼양주를 뜻한다. S라는 이니셜을 붙히기 전에는 독학이다 보니 이해도가 부족해 사실 삼양/이양/단양/석탄/이화주 등등 어떤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고 이해도가 생기기 시작할 무렵 S/W/B로 이니셜을 붙히기 시작했고 이번이 개념을 장착한 4번째 삼양주 이다. 개념 장착이란 말이지 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아직 많은 부분 지식이 모자르다. 하지만,교육기관을 찾아 교육을 받을 생각은 없다. 만들어서 판매를 하려는 목적이면 교육을 받겠지만, 그런 것 이 아니기에 천천히 궁금한 것들을 찾고 알아가고 실수하고 고쳐나가고 시험 해보고 깨우치고를 반복 하면서 나의 입맞에 최적화된 그리고, 특정 인물이 좋아할만한 맛을 설계해서 술을 빚고 선물하는 제미를 느끼고 싶다. 그러니 많은 부분 모자름이 있더라도 이해 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